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1 with 파워업키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삼국지 11]]의 [[확장팩]]. 2006년 9월 8일 발매되었다. 기존의 오리지널판에서 많은 부분이 추가되었는데 튜토리얼 및 시나리오 추가, 이벤트 30종 추가, 편집 기능[* 장수 능력치를 편집할 수 있으며, 또한, 편집한 장수의 능력치를 초기화할 수 있다. 초기화 시에는 SCEN007.s11 파일(영웅집결 시나리오 파일)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다.][* 역으로 말하자면, 반에디터 등을 통해 SCEN007.s11 파일의 장수 데이터를 수정한 뒤, 전 무장 초기화를 하면 변경한 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다. 물론, 원본 능력치를 원한다면 파일 백업을 해두는 편이 좋다.] 추가, 내정 시설 추가, 일부 내정시설[* 시장, 농장, 병영, 단야, 구사]의 흡수병합을 통한 레벨업, 능력치와 적성을 상승시키고 특기를 부여하는 능력연구 추가, [[삼국지 6]]때부터 파워업키트에 이어져온 전술시뮬레이션 모드인 결전제패 추가, 초(超)급이라는 더러운 난이도의 추가 등을 들 수 있다. 초급 난이도의 경우 심각할 정도로 안 모이는 물량[* 해보면 알겠지만 군웅할거시 낙양의 병력은 무려 150000, 플레이어는 고작 15000정도로 시작한다.]에 계략확률은 보이지 않고, 플레이어의 공격 데미지도 25% 깎여서 익숙하지 않은 경우 신야시대 유비는 커녕 군웅할거 시대 조조로도 초반 1~2년을 버티기가 힘들어졌다. 아쉽게도 삼국지 11의 최대 단점이었던 인공지능은 그다지 개선되지 않았다. 다른 삼국지 시리즈들이 보통 오리지널에서 멍청한 인공지능으로 까이지만 파워업키트에서 나름 좋아져서 호평을 받았지만[* 이런 대표적인 사례가 삼국지 9], 삼국지 11은 그런 거 없다. 앞서 말한 초급 난이도도 물량만 무식하게 늘려 놨지 인공지능이 병맛인건 변함이 없어서 초반만 버티면 그 뒤로는 쉽게 이길수 있다. 몇만의 적군들이 우수수 도시를 향해 공격와도 플레이어가 중간 거점을 차지하면 삽질하다가 죄다 돌아간다. 심지어 자리 잘 잡아서 토루 짓고 일직선으로 몰려오는 적들에게 화구만 굴려주면 [[백하팔인]]으로도 정예 대군을 막을 수 있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